
발색력약하고 자석뚜껑 불편함/롬앤 짱
✅️피부타입 : 23호 겨울딥
✅️사용호수 : 2호 애쉬 브라운
- 비교 : 롬앤 베러댄컨투어 2호 그레이쿨
23호 피부 기준으로
롬앤 베러댄컨투어 쉐딩 2호 그레이 쿨이
발색이 훨씬 시원시원해서 확실한 쉐딩 원하는 분들은 롬앤이 더 잘 맞을 것 같음
나는 바쁠 때 섀도우 대용으로도 롬앤 쉐딩은 잘 썼는데
(특히 롬앤 세 번째 제일 진한 컬러로 삼각존 채우면 채우는만큼 내 눈이 됨)
3ce는 섀도우 대용으로는 좀 아쉬움
크기도 롬앤이 훨씬 더 큼!
(3ce는 롬앤 7,80% 정도의 크기)
3ce는 요즘 유행하는 자연스럽고 티 안 나는 쉐딩 느낌인데(ex. 아멜리 여백카롱 느낌)
크기도 롬앤보다 더 작고 발색력 약하고
볼류머 역할인 흰 부분이 이렇게까지 커야 됐을까 싶음..😂
그리고 자석 뚜껑이 신박하기는 한데
고정이 안되고 돌아다니니까
뭐 뒤에 겹치기는 한다만 그냥 열어두는게 편하지
실제 사용하기에는 너무너무 불편함,,
여행용으로 들고 다니기에도
뚜껑이 뭐 고정이 제대로 안 되고
부딪히면 분리가 되니까 들고 다니기도 애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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