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인 저는 지금까지 화장품은 뭘 발라도
그냥 무난 무난 비슷했고
피부는 역시 타고나는 거다라고 생각했어요
물론 아로셀을 만나기 전까지는요..
타고난 도자기 피부는 따라갈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확실히 아로셀은 다른 거 같아요
지금이라도 아로셀 알게돼서 다행이에요
모공앰플은 거의 물 제형에 가깝고 흡수력이 좋아요
단 몇 회 사용으로는 잘 모르는데 꾸준히 2주 정도 바르니
모공이 작아지고 딱 올라붙었어요
공홈에서 세일할 때 쟁이면 가격도 합리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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