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테셀™ 리페어시카 거즈패드

토너 패드 많이 써왔지만 진짜 크기는 바이오힐보가 짱이에요. 그만큼 케이스 용기도 엄청 크고 무게도 엄청 무거워서 장점이자 단점이 극명하더라구요. 판테셀 패드는 패드 양면의 재질이 다른 원단인데 거즈 면으로 가볍게 닦토해주고 매끈 면으로 팩토로 붙여준 다음에 바디케어를 천천히 해도 얼굴 당김 없이 촉촉해서 좋았어요. 특히 분할되는 패드라 면적이 좁은 턱에도 붙일 수 있어서 활용도가 다양해서 좋더라구요. 제형도 농도 있는 크림 에센스 텍스처라 보습감도 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