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테인, 지아잔틴, 아스타잔틴까지 함유 된 제품 먹으려고 하는데 보통 두가지 성분으로 구성된 제품들이 많아서 그 중에 돌려가며 골라서 구매해 먹습니다.
루테인 일주일만 안 먹어도 눈이 시리고 심할 땐 앞이 뿌옇고 눈물이 날 때도 있어서 꼭 챙겨 먹는 영양제 중 하나입니다.
뉴트리원 라이프에 루테인은 기존 먹던 루테인보다 복용시 효과가 조금 늦게 나타나는 편인 거 같아서 잊어버리면 재구매 하고 그러는 거 같아요.
알약 사이즈는 짙은 갈색? 이고 많이 크지 않아 목 넘길 때 불편함 없이 잘 넘깁니다.
요즘 먹는 영양제가 많아서 그런지 한번에 털어 넣고 꿀떡 잘 삼켜서인지 알약 사이즈 작아서 좋아요.
함량이 조금 적은가 싶기도 한데 어차피 한가지 브랜드만 먹는 편은 아니라 함량 비슷하지만 가격 착하면 구매합니다.
그런데 한동안은 의도적으로 구매 안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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