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향을 좋아한다면 써보는걸 추천.
제가 프리지아 향을 그렇게 선호하는 편이 아니라서..딱히 향은 제 취향이 아니지만..그렇다고 향이 거슬린다거나 향 때문에 불편하지는 않아요.
✔️ 노워시에 뿌리는 타입이라 막 쓰기 편해요.
✔️ 미세분사로 분사력도 좋아요.
✔️ 용량.
처음에 쓸때는 용량이 너무 작아서 금방 쓰겠는데..?싶었지만 은근히 오래감. 그리고 작아서 손에 더 착 감기는 느낌..?
✔️ 촉촉한 수분감도 느껴지고 영양(보습)감도 느껴짐.
처음에 뿌릴때는 워터 에센스라서 그런지 아무래도 수분감이 더 느껴짐. 근데 이건 개인적으로 아쉬운?부분도 있어서 일단은 여기까지.
✔️ 성분 크게 기대안함.🙄
✔️ 손에 남는 잔여감.
미끌거리는 느낌이 남아있음. 좀 별로..; 나는그럼.. 그리고 손 뿐만 아니라 아무래도 이게 뿌리는 타입이기 때문에 바닥에도 미끌거릴수 있어서 닦아줘야 함.(근데 내 스킬이 부족해서 그런거 일수도...🤦🏻♀️)
✔️ 거의 다 사용했을때.
단백질 성분 때문인지, 아님 다른거 때문에 그런건지는 몰라도 제품이 얼마남지 않았을때 사용하면 좀 크리미한? 수분감 보다는 약~간 무거운? 느낌이 더 든다고 해야하나..? (보습력이 더 느껴짐.) 그래서 막 뿌리다가는 좀 떡진다는 느낌이 들수도 있음. 근데 이거 *개인차주의* 조심스럽게 (((((나)))))
✔️ 지속력이 그렇게 막 오래가지는 않는거 같은데...
그냥 적당한 정도..? 이것도 *개인차주의*222
그래도 헤어플러스 제품은 거의 다 평균이거나 평균이상은 다 하는거 같음. 가성비 좋은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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