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까지 오는 롱헤어이고 열펌을 주기적으로 하기 때문에 헤어 제품에 무척 관심이 많아서 유명하다는 제품은 꼭 사용해 볼 정도로 구매하는 제품의 브랜드 폭이 넓은 편입니다.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하고 나면 모발이 엄청 건조 해서 헤어 오일을 열번정도 펌핑해서 발라도 부슬부슬한 느낌이 있을 정도에요. 물론 제품에 따라 펌핑 횟수가 다르긴 하지만 일반 헤어보다 더 많이 발라도 푸슬거림을 확 잡지 못하는 심한 건성 모발이에요
타올드라이 후 리브온 트리트먼트를나 열활성제를 바른 뒤 드라이를 하는데, 미쟝센 노워시 트리트먼트 크림팩은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어 자주 손이 갑니다.
미쟝센 크림팩은 약간 영양감이 느껴지는 부드러운 질감의 에센스크림의 제형입니다.
아무리 트리트먼트를 해도 드라이를 하면 모발이 상할 수 밖에 없는데 논워시 트리트먼트를 바른 뒤 열을 다하면 모발에 탄력이 느껴져요. 장기적으로 볼 때 모발이 상하는 정도도 확실히 적어서 건강한 모발을 유지하려면 꼭 사용해야 할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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