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갑함, 끈적거림 때문에 바디로션 포기했던 분들에게 추천!
묽은 로션 제형으로 발림성이 좋고 호호바씨 오일, 시어버터, 판테놀, 세라마이드엔피를 함유해
수분 증발을 막아주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습이 유지되어
바르고 나면 건조함으로 인한 가려움이 없어요.
피부 겉에서 겉도는 것이 아니고 흡수가 되어서
피부 ‘속’부터 촉촉~ 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AHA, BHA, PHA 성분이 함유되어
오돌토돌 보기 싫은 모공각화증 같은 피부고민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저는 무릎쪽에 열심히 발라줬어요.
향은 튀지 않는 은은향 향이라 살 냄새처럼 느껴져서 더 좋았고 패키지도 화이트 & 블루로 깔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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