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음이 하늘을 찌르는 저는 노워시타입을 선호해요.
고데기는 할줄 모르고 드라이도 할줄 몰라 주기적으로 미용실에서 열펌을 하거든요.
그래서 모발 끝이 퍼석퍼석한 편이에요.
올영 버젼으로 바이레 ㄷ 라튤립향이래서 구매해 봤는데… 저 튤립 싫어하더라구요.
마구미구 뿌려도 번들 거리는게 없이 가벼운 느낌이라 마구마구 뿌려도 되요.
전 손상이 좀심해서인지 오히려 스프레이타입은 힐링버드에 한표 주고 싶어요.
뿌리는 트리트먼트 타입중 기름이 안돌고 산뜻한 타입을 사용하고 싶다면 추천드려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