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처음에는
“피부에 바르는 니들?”이란 말에 좀 그랬는데
써보고 나니… 와, 이건 진짜다 싶었어요 완전 추천
처음 바를 땐 살짝 따끔~ 거리는 느낌이 있었고
막 아픈 건 아니고, 그냥 “오, 이게 니들?” 싶어요 ㅋ꙼̈ㅋ̆̎ㅋ̊̈
근데 신기하게도 이 자극감이 지나가고 나면
피부가 진짜 매끈해져요.
각질 정돈된 듯한 느낌도 들고
그날따라 피부화장이 기가 막히게 잘 먹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 건
다음 스킨케어 제품 흡수력 업그레이드!
토너, 세럼, 크림까지 쫙쫙 흡수돼서
평소보다 피부가 쫀쫀하고 촉촉한 느낌이 오래가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100, 300 골고루 잘 사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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