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부터는 확실히 따가워요. 다음날 세수 전까지도 문질러지거나 하면 따끔함. 근데 못참을 정도거나 막 그런 건 아니에요. 그리도 쓰고 나면 뒤에 화장품 흡수를 확실히 도와주는지 다음날 피부가 화장 잘 먹는 피부가 되어있어요. 근데 모공이 효과는 전혀 못 봤습니다 오히려 다음날 거울보도 뭔가 묘하게 모공이 조금 더 도드라진 건가 했어요. 원래 수분이 채워지면 모공이 작아진 느낌이 나는데 얘는 그런 게 없이 그냥 피부에 수분만 채워지고 모공은 그대로인 거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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