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구매 했을때 부터 700으로 시작했습니다.
바를 땐 약간 따끔하지만 금방 사라지는거 같고요, 피부에 스며드는 느낌이 확실하고, 흡수된 후엔 보송하면서도 매끈한 질감이 남아요.
제형은 묽고 가벼워서 여러 번 덧발라도 부담이 없지맘, 하지만 700이다 보니 건조한 부위에는 살짝 당길 수도 있고 자극 일 수 도 있다 생각 한다 내성이 있다면 괜찮다고 생각한다.
꾸준히 사용하니 피부 결이 정돈되는 느낌이 들었고, 작은 트러블이 덜 올라오는 것 같았다.
예민한 피부라면 처음엔 꼭 테스트 후 사용하는 걸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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