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플러스 파란색 단백질 본드 워터를 잘 사용하던 사람으로서 기대 엄청 하고 재고조회 해가면서 찾아가서 구매함!
기대가 너무 컸는지 생각보다 별로임ㅠ
가장 큰건 향이 불호인데 이건 사람마다 다를 수 있음
파랭이는 손바닥에 뿌리기만 해도 단백질이 꽉꽉 차있는게 느껴지고 머리에 바르면 머리가 즉각 차붐해지고 부드러워지는 느낌인데 이거는 그 느낌이 부족해도 한참 부족함!
양이 작아서 좋긴한데 효과도 그냥 그렇고 향도 너무 불호라 처치 곤란임...동생 줘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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