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고 촉촉하게 바른 듯 안바른 듯
기초 마무리로 가벼운 크림을 발랐는데 그게 바로 선크림이고 톤업되는 크림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피부에 닿는 부드러운 발림성의 선크림인 파뮤 위 러브 썬 젠틀 톤 업 SPF50+ PA++++ 제품을 추천 드려요😘
끈적임 없이 착! 밀착 되어 자연스럽고 얼굴만 동동 뜨는 크림이 아닌 이름처럼 젠틀하고 자연스럽게 자신의 피부색에서 조금 더 화사하고 광이 나게 해주는 핑크빛 베이스의 선크림이랍니다!
유기자차와 무기자차의 좋은 점만을 담아낸 파뮤의 역작🩷
핑크 플라워 콤플렉스로 즉각적인 수분 공급과 이지 워셔블해서 가볍게 바르고 가볍게 지울 수 있는 화장대에서도 손이 자주 가는 톤업 선크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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