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생각보다 만족했던 쿠션
어뮤즈 쿠션 유명한건 알았으나 너무 글로우에 집중되어있어서 물광이 심하면 덥고 촌스러워보이는 본인은 어뮤즈 쿠션 시도를 못함
평소 세미매트 메이크업을 좋아하고 그래서 쿠션보다는 파데를 선호함 근데 이 쿠션은 얇고 진짜 도자기처럼 약간 세미매트-은은한 윤광이 돌아서 여름 빼고 잘 사용할 것 같음
단지 아쉬운건 색상.. 색상이 좀 더 다양했으면 (호수도 그렇고옐로우톤 핑쿠톤도 좀 나눠서..) 진짜 꾸준히 사용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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