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으로 나왔던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밤_프로즌]이 헤라 첫 입문템이고 그때 당시 화끈한 플럼핑 립밤들 사이에서 시원한 플럼핑 립밤으로 나온 거라 너무너무너무 잘 쓰고 다녔는데 '글래시어' 색상이 프로즌과 비슷한 것 같아서 구매하고 비교해 봄
1. 글래시어가 보다 무르고 부드럽게 발림
2. 플럼핑 기능은 프로즌보다 훨씬 약함
프로즌 → 바른 후 입술에 시원한 감이 쏴아- 퍼진다면
글래시어 → 입술선에서부터 자글자글 따꼼따꼼하게 퍼짐
3.보습감 좋음
밤에 바르고 자고 일어나도 안 날아가고 남아있음
플럼핑 기능이 약할 뿐 립밤으로 쓰기 아주 좋다
단점: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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