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구매해 먹던 제품이 있는데 지겨워서 이런저런 제품들 돌려가며 구매해 먹는데요.
지난번에 이 제품을 구매해 봤어요.
안먹어 본 제품이라 선택했지요.
알약 사이즈는 대략 다른 제품들과 비슷합니다. 하루 한알 먹는것도 같구요.
그런데 일주일을 먹어도 한달을 먹어도 눈이 너무 뻑뻑하고 피곤하더라구요.
폰을 좀 많이 봤던 시기긴 하지만 햇볕도 많이 본 것도 아닌데 눈이 시리고 심할 땐 눈물이 났어요.
어제까지 다 먹고 오늘부터는 이전에 자주 사먹었던 제품 직구해서 먹었는데 눈 피곤한게 없네요.
리뷰 쓰면서 보니 그렇습니다.눈이 시리거나 뻑뻑함이 없어졌어요.
오늘 오전에 한알 먹은게 다인데 두달동안 그렇게 눈이 피곤하더니 거짓말처럼 나아졌어요.
그래서 이 제품은 더 이상 구매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박스하고 설명서 다 버렷는데 기억에 루테인이 지금 먹는거 보다 함량이 조금 적었던 기억이 있어요.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를 수 있겠지만 이 제품은 진짜 추천 안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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