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사랑받는 이유가 다있어요
저는 처음에는 생김새가 별로 안이뻐서 그냥 지나쳤는데
나중에 러쉬매장가서 향 맡아봤는데 오잉? 이거뭐지?했어요
진짜 깊은 숲속에 있는 절에 있는 느낌이 들어요
맡으면 맡을수록 더 이아이의 매력을 느낄수 있어요
저는 처음에는 그냥 그러려니한 향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지금은 카마없으면 못살아요
심신 안정도 되고요 절을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그곳에 있는 느낌이 막 들어요
잠이 안오시거나 불안한 상황이실때 이걸 화장실에 비치해 놓거나
방 베란다에 놓으면 좋겠단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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