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케팅 뻔하고 재미없어
나의 화장품 역사 기록용.
0점~5점까지
이건 상세 점수를 주고싶지않음. 오랜만에 별로인 제품.
다른곳에 올린 리뷰를 갖고 옴.
제품이 뻔하고 마케팅도 뻔하고 재미없다.
시각적 효과를 주려고 녹는실을 그대로 앰플에 넣은것 같은데,
이런것보다 제조과정에서 아예 그 실을 앰플에 온전히 녹여 안정성과 효과를 보여주는게 이 제품 상세페이지에 나온 대단한 기술력이겠어요.
그리고 주사기도 주고 뭘 노리는지 뻔히 보이고 투명하기까지한데
전문성으로 갈거면 1회분씩 10개입, 20개입을 했어야하지않나 생각이 드네요.
주사기를 일단 줘서 쓰긴 썼는데 앰플은 보통 앰플 용량과
똑같다보니
주사기를 한번이 아닌 여러번 사용해야하는데 보관은요?
전문성을 가져가고싶은데 비위생적인걸 첨가한건가? 싶네요.
상세페이지에 나온 어떤어떤 부문의 >>즉각적 효과<<
건조할때 당장 토너 아무거나 바르면 촉촉하고 보습생겨요.
화장품인데 어떻게 즉각적 효과인지.
피부에 와닿는 효과는 글쎄요.
보통의 앰플과 흡사하다고 느꼈습니다.
시각적인 부분때문에 사람들이 끌리겠지만
엄청난 드라마틱한 효과를 보고 이 앰플을 구입하시려면
살짝 말리고 다른 걸 권유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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