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비언트 블러쉬

봄웜/디퓨즈드히트 베이크드타입이라 맑게 올라가는 편 밝은쪽은 거의 하라같이 양감을 주는 잔잔한 쉬머펄이고 컬러쪽은 좀더 반짝이가 느껴지는 펄감 그래서 이거 하나만 가지고 눈화장, 블러셔 다 할때도 있음 자연스러운 애교살로 무리가 없었음 핑크쪽도 내 눈위에선 말갛게 로지한 느낌으로 올라가서 이뻤음 홍조있는 분들에겐 추천 안하고 채도 있어야 얼굴 산다 하면 추천. 베이크드 타입치고 잘 뭍어서 브러시도 딱히 안타고 발색도 잘 되는 편. 컬러가 말갛게 올라가는 쉬머라 그런지 역시 피부가 촉촉 사르르 고급진 느낌이 생김.크리니크 치크팝 잘 쓰는데 걔보다 좀 더 말~갛고 고급진 빛이 있긴 있음ㅎ 단점은 가격(걍 비싼게 아니고 자주 인상 함. 로라처럼..) 주의할 점은 마블모양이 복불복..(난 운이 좋았음) 잘 깨진다는 말이 있던데 휴대하질 않아서 확인은 못해봄 크기가 큰데 로라 하이라이터에 비하면 또 큰것도 아님ㅎ 여러번 덧바르지 말고 한두번 올리는 게 젤 맑고 이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