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내일은 아니지만 가끔씩 많이 먹었다고 느낀 날에는 죄책감이 들곤 했는데, 루즈 루틴은 보조제를 먹고 나니까 체중이 더 이상 올라가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체중 감량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식당과 약을 꼭 함께 병행 해 주시면 분명히 효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고, 저처럼 가끔씩 야식이나 디저트를 드시는 분들은 체중 유지를 위해 영양제를 섭취 하듯이 지컷을 드셔 주시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다른 회사의 보조제를 먹을 때는 삼킬 때의 냄새도 삼키고 나서까지도 역한 냄새가 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품은 상큼한 파인애플 향이 나서 먹기 전에도 기분이 좋고 먹고 나서도 보조제를 먹었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서 소비자를 많이 고려해서 출시한 제품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이런 소소한 부분에서 신경 쓰는 회사라니 앞으로 더욱더 발전하시기를 바랄게요. 체험하게 해 주신 글로우 픽에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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