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벳틴트고 무향이에요. 지속력 좋고 착색도 잘되고 밀착도 잘 되는 제품이에요. 가볍게 발리고 바른 후 보송해지는 타입이에요.
입술이 많이 건조한 타입인데 이건 타 벨벳립보단 건조함이 덜 느껴졌어요. 안느껴진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시간이 좀 지났을때 느껴지더라고요. 다른 벨벳립은 바르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건조함이 느껴졌는데 이건 다른 제품보다 나았어요.
색상은 105, 103 사용했어요
105는 예전에 유행했던 mlbb 말린장미 느낌이고 103은 얼굴을 화사하게 해주는 핑크 컬러였어요.
전 개인적으로 105에 더 손이 갔지만 103 105 둘다 무난하게 사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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