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호 라일락 구매
기존에 딘토 루스파우더 후기를 써둔게잇는데 머가 다를까 궁금해서 사봄
똑같이 라일락 어쩌구 호수 가지고있는데 얘가 쫌더 블루에 가까운 보라색이고 기존 딘토 파우더는 상대적으로 핑키한 라일락임 그거말고 펄이나 뭐 차이느 솔직히 잘모르겟음... 컬러도 얼굴에 올리면 티도안남... 이쪽이 약간더건조한가싶고 펄감이 더 없나 싶은데 긴가민가함... 제조사도 똑같고 용기가 그냥 일반 구멍 뚫려서 쏟아서 쓰는 좀 불편한 용기다는거 말고는(기존파우더는 퍼프칸 별도에 메쉬망구조) 솔직히 잘모르겟음... 용량도 비스꼬롬하고... 통도 이쪽이 훨씬 작아서 컴팩트함... 가격을 1/4토막을 내놧는데 그만큼의 질차이가 나는지 잘모르겟음... 기존파우더를 좋아했다면 이걸 쟁이는게 낫겟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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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밀키 추가구매 5점수정
괜찮길래 한통 더 사봄... 이건 펄없고 흔들어보면 이게 약간더 건조한가? 싶은 느낌이 있음 그냥저냥 무난한데 한통 더산이유는 통때문임... 일케 컴팩트하면서 캡 분리가능해서 안에 파우더를 리필할 수 있는 그런 파우더통이 필요햇슴... 기존에 가지고있는 49g짜리 점보파우더를 소분할 통이 필요했기때문임... 싼티안나고 이쁨... 글고 일반 후로킹 퍼프가 아니라 그 얇은 벨루어퍼프... 그게들어있는게 좋음... 부들부들하고 유분 잘잡고 잘발림... 대신 스티커가 마개역할로 되어있어서 조심해야됨... 구멍이 ㄹㅇ 개크게나서 콱 쏟아지기쉬움... 빨리 다쓰고 다른 파우더 리필해서 퍽퍽바를거임 .. 통얘기만 했지만 내용물도 넘 안건조하고 기름 적당히잡아줌... 이가격에...만족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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