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발림성: 맨손으로 발라도 잘 발려요. 화장하기 귀찮을 땐 발림성 좋은 선크림과 섞어서 그냥 크림 바르듯 발라요.
2. 향: 엄마 화장품 냄새가 나는데 딱히 호는 아니에요.
3. 커버력: 그리 좋진 않지만 피부톤을 깔끔하게 정리해줘서 피부가 좋아보이는 느낌이 들어요.
4. 색상: 13호인 제 피부엔 좀 어두워요. 그래도 다른 비비는 바르지도 못했는데 그에 비하면 이 제품은 바를만해요. 21호 파데 바른 느낌이에요.
5. 지속력: 딱히 더럽게 무너지는 느낌은 없었어요. 파데프리가 유행할 때 우후죽순 나오던 커버력 있는 선제품 느낌이라 지속력을 따지기도 애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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