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안한 베이스
😊
• review
제가 평소에 화장을 자주 하는 편은 아닌데, 화장을 해도
톤업 선크림을 많이 쓰고 아니면 파데 가끔 쓰는 편입니다.
근데 톤업 선크림보다는 더 자연스러운 피부톤에 조금 더
다양한 타입의 색조 화장품을 써도 어우러지는 느낌을
원했고 파데보다는 가볍고 편안한 사용감을 원했기에
비비크림을 구매했어요. 비비크림도 제품이 많기에 이것
저것 알아보다가 요 클레어스 비비를 선택했는데, 2026년
올해 들어 잘산템 중에 하나에요ㅋㅋㅋㅋ
제형은 약간 쫀쫀한듯 하나 다른 비비에 비하면 묽은
편입니다. 그래도 비비가 가지는 특성인 붉은기, 모공
커버는 잘 됩니다. 다 바르면 피부가 매끄러운 깐달걀
같아요ㅋㅋㅋ 다만 진한 흔적, 트러블은 컨실러로 2차
커버 해야 합니다. 그렇게 커버하면 베이스 완전돌파
느낌이에요ㅋㅋㅋㅋ 사용감도 촉촉하고 건조하지
않아요.
근데 이거 자외선 차단 지수가 낮아서 단독으로
바르기보다 촉촉한 선크림 무조건 먼저 바르고 바르는 게
좋아요. 그리고 광택도 더욱 은은하게 나서 예쁩니다. 요즘 말하는 속광 느낌이에요ㅋㅋㅋ 근데 선크림 발랐을 때와
안발랐을 때가 느낌 차이가 나요. 안바르면 내 피부인듯
자연스럽고 적당히 보송한 느낌. 근데 미간 부분이라던가
입가에 잘 펴바르지 않으면 살짝 뭉쳐서 건조해보이는 느낌이 있음.
커버할때도 은은한 윤기가 나려면 선크림 먼저 전체
펴바르고 비비를 손등에 덜어 손가락으로 콕콕 얼굴에
전체 찍고 퍼프 두드리면 진짜 예쁘고 자연스러운 광이
나고, 윤기가 덜 돌지만 충분히 자연스러운 느낌을
낸다면 선크림 동일-> 비비 손으로 얼굴에 직접 바르기
-> 퍼프러 두드리기 이렇게 차이 나더라고요ㅋㅋㅋㅋ
갠적으로 저는 윤기 있는게 피부도 좋아보이고 건강해보여서 진짜 예쁩니다…
피부 예민하거나 트러블 있는 날은 무조건 비비고, 그게 아니더라도 전 항상 요걸로 화장해요ㅋㅋㅋㅋ 향은 허브 플로럴? 향이 나는데 약간 진합니다. 저는 민감하지 않아서 괜찮았어요. 색상은 웜 베이지 느낌인데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딱 중간 정도입니다. 내 피부에 맞춰 자연스럽게 톤 정리만 해주는 느낌. 19~21호 쓰는 피부이고 화사한 것보다 자연스러운 것을 더 좋아해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톤업 선크림 썼을 때보다 피부가 더 편안한 느낌..? 저는 이제 베이스
는 비비 자체에 정착하려고요ㅋㅋㅋㅋ
+26.03.19 수정
피부가 예민할때도 정말 잘 쓰고 있는 비비에요!
요즘 잠을 늦게 자서ㅋㅋ 얼굴에 트러블들이 바로
올라왔는데 (아마 늦게 자서 염증 올라온 거일듯)
안색 균일하게 맞춰주거나 트러블도 약간 커버해줘요!
컨실러 같이 사용하면 더 잘 가려집니다:)
뭔가 톤업 선크림 같은 베이스보다 더 잘 커버되는
느낌이에요ㅋㅋㅋ 근데 파데같이 커버는 잘 해주고..
피부는 더 편하고… 진짜 가볍습니다 사계절 내내
이 조합으로만 갈 거 같아요 피부가 예민해서 성 났을
때나 아님 도자기 같은 최상의 상태일때나 가리지 않고
피부에 빛을 발해주는 느낌~~~
• 총평
- 비싸지 않고 저렴해서 좋다
- 자연스러운 웜 베이지 색상,
밝지도 어둡지도 않음
- 약간 쫀쫀한 듯 하나 다른 비비에 비하면 묽다
- 촉촉하고 건조하지 않다
- 촉촉한 선크림과 찰떡궁합
- 재구매 의사: 9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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