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바디미스트를 쓰는건 등에 손이 다 안 닿아서 바디로션을 못바르기 때문 🥲
대신 미스트를 듬뿍 뿌려서 옷으로 수분을 가둬놓는데 이 방법이 의외로 촉촉함이 오래감
그동안 파넬 바디미스트를 잘 쓰고 있던 중에 오프온 제품을 처음 써봤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과 크게 다르지 않았음(좋다는뜻)
어디까지나 몸에 쓴다는 기준으로:
가볍고 금방 건조해지지도 않고
쓰고 나서 트러블이 크게 난 적도 없음
이정도면 충분히 기능을 다한다는 생각에 만족하면서 사용중!
+) 쿨링이라는 말이 제품명에 들어가 있긴 한데 그런 성분이 있는것처럼 느껴지지는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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