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합성에게도 그럭저럭 괜찮은 제품
복합성피부인데 파운데이션 대체품으로 사용해 주고 있습니다. 퍼프는 어디 갔는지 모르겠고 그냥 파운데이션 브러쉬 중에 되게 평평 하고 뭐가 많은 브러쉬를 사용해서 발라 주고 있어요. 제품이 뭘 휘 제품이라서 아마 국내에서는 없을 거고 번호가 없어갖고 몇 번인지 모르겠지만 끊어 궁합이 괜찮습니다. 혹시 몰라서 동그란 맥 제품도 1번 사 볼 예정이에요.
일단 브러쉬로 발라 쓸 때 되게 되게 얇게 벌리고 두껍고 답답하게 벌리면 어떡하지 라고 걱정했었는데 그런 거 전혀 없어요. 근데 제가 느끼기에는 제가 볼이 많이 빨간 편이여서 홍조는 잘 커버 되진 않는 거 같고 한 두세번은싸 줘야지 커버가 되는 거 같애요. 근데 이거는 브러쉬여서 얇게 표현이 돼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지속력은 아무래도 파워다 보니깐 일단은 매트하게 발리지만 기초를 잘 쌓아 주면은 처음부터 그렇게 무겁고 텁텁한 느낌은 아니구요. 시간이 지나면 따라서 유분이 나오면 파우더랑 유분이 자연스럽게 섞이면서 되게 되게 자연스러운 윤광으로 나타나고 코 옆 기 이 확실히 덜 했어요. 목공도 잘 걸어줬습니다. 제가 볼에는 단 모공이 꼭 코에는 진짜 어마무시한 큰 모공이 있는데 잠 모공은 진짜로 불러 처리 하는 듯이 싹 가려졌고 코에 있는 큰 모공들은 가려지지는 않았는데, 모든 게임이나 이런 건 없이 그냥 자연스럽게 커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수정화장용으로 사용 했을 때는 이 위에 그냥 똑같은 브러쉬로 살짝 톡톡 톡톡 했는데 확실히 처음했을때 보다는 두꺼워진 느낌은 있어요. 그치만 그거는 팩트로 수정화장을 해도 아니면 쿠션으로 수정을 화장을 해도 처음과 같은 느낌은 낼 수 없으니깐 고정도의 차이였고 막 뭉친다거나 기름이랑 막 더럽게 표현 된다거나 그런 거 전혀 없어서 저는 이제 이제품 말고도 좀 더 다양한 파우더 파운데이션의 세계에 입문을 해 보려고 합니다.
특히 제가 이 제품을 처음 써본 게 겨울인데. 여름에 쓰면 진짜 진짜 좋을 거 같애요. 진짜 진짜 얇게 표현 되고 파우더 하고 파운데이션 또 해야 될 필요가 없기 때문에 피부가 진짜 편안 게 마무리가 되어 피부 표현 자체를 진짜 진짜 빨리 할 수 있어서 그게 정말 좋은 제품이고 일단 얇고 그거는 물론 브러시로 발라야 합니다. 그 파우더 팩트 뭐 스폰지 이런 걸로 쓰시면 안 돼요. 브러쉬로 발라을때 너무 얇게 표현 되고 무너짐도 적고 보송보송한 오래가고 묻어 남 전혀 없습니다.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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