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이아주 세지만 보습감도 최고
떠서 쓰는 제품이라 집에 잇는 작은 스푼으로 떠서 쓰고있어요.
겨울용으로 보습감이 엄청나요.
오일리함이 느껴지구요. 그래서 피부가 겨울에도 덜 늙을거같아요.
개봉후 6개월 이내로 써야해서 가을겨울 열심히 쓰면될거같아요.
10월쯤부터 쓴거같은데 3개월정도 쓰니까 벌써 다 써가요.
매일 팔다리에 발라주니까 빨리쓰구용.
단점은 향이 너무 코를 찔러요.
타인이 슬쩍맡을땐 괜찮겟지만 옷이나 침대에 살아 닿으면 하루종일 그 냄새가 나더라구요. 향이 아주 센편이구 달달한거 싫어하면 안 맞을거같아요.
백화점의 센 향수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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