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스치크가 제형은 더 좋네요
@@ 13-15 여쿨라그쉬
웜쿨 색상보다는
고명도 저채도 온도감에 더 영향을 받으며
홍조가득한 얼굴에
핑크베이스 선호합니다만
채도높은 핑크, 오렌지 블러셔 색상은 뱉어냅니다@@
#02 피그포그 색상 (쿠션용기 기획세트 구입)
1. 역시 16미리 짐승용량이 부담스러워 구입을 꺼리다가
쿠션용기 기획이라 구입
진짜 편하게 질 사용하고 있어요
다만 쿠션퍼프로 바를때
무스 케어치크보다 양조절이 조금더 필요한 편이라서
신경이 좀더 쓰이느 제형이더라구요
아마 쿠션용기가 없었으면 진짜 사놓고
쳐박템 되지ㅠ않았을까 싶어요
진짜
쿠션용기 온고잉으로 팔아주셔야 합니다 !!!!
2. 색상은 무스치크케어보다는
흔하지 않은 유니크한 색상이라서
오히려 피그포그쪽이 더 맘에는 들어요
제 퍼스널 칼라가
흰끼와 탁기가 워낙 잘받는 편이라 그런지
흰기에 더 많은 타로무스색상보다는 오히려
피그포그쪽이 더 안정감이 돌구요
뮤트쪽이신 분이라면 피그포그쪽을 더 좋아하실 것 같아요
3. 쿠션용기의 퍼프로 발랐을때는
지속력도 발색도 다 좋은편이지만
그냥 펌프로 짜서 손으로 발라보니
참 콘트롤이 힘든 제형이더라구요 ㅎㅎ
단점
1. 익숙해지기까지의 양조절이 필수
너무 적게 바르면 색감이 안나오고
너무 많이 바르면 베이스를 잡아먹어요
저도 적당량을 알기까지 한 3일정도 걸린듯..
하지만 익숙해지니.. 쉬웠어요
피그먼트마다 다르겠지만..
용량이 짐승이라..
다른색상 살일은 없을 듯 해요
2. 쿠션용기로만 써야지..
그냥 펌핑용기를 손등에 짜서 쓰기앤 진짜 콘트롤이 ㄷ안되게 많이 찍찍 나오는.. 전 쳐박탬 되기 쉬운 그런 제품이네요
총평
쿠션용기 온고잉 제작해서 팔아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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