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색(무향)
핑크
노랑(페이스앤바디)
보라(배드타임)
네 가지 다 써본 사람의 리뷰입니다.
흰색, 핑크, 보라까지 써보고
노란색이 있길래!!!
노란색 보자마자 샀어요. ㅎㅎ
페이스앤바디라 다른 색상들보다 가벼울 것 같다는 예상은 했는데, 역시 핑크 보라 흰색보다는 아주 약간 더 가볍습니다.
그래서 얼굴에 발라주더라도 페이스오일이나 크림을 한 번 덧발라주셔야 해요.
몸에 발랐을 때는 가벼우니까
자기 전에 한번 더 발라주면 좋아요!
향이 강하지 않은데 은은하니 기분이 좋아서
요즘 매일 발라주는 바디로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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