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머+컨실러, 발림성 유지력 굳
결론부터 말하자면 뭔가 애매한데 신선한 제품.
립 제품을 바르기 전, 칠할 것은 립 펜슬이 익숙하지만
전체로 색을 죽이고 지속력을 높이는 그런 제품은 없지 않나요...?
쿠션을 톡톡 쳐주면 입술 색이 잠깐 죽을뿐...
일단 립 프라이머는 개인적으로 신선해서 샀습니다.
4개 샀는데 그중에 컨실러같은 컬러의 1호가 딱 베이스로 사용하기 좋은 베이지 컬러니까 살꺼면 기본으로 구매하세요!
액체의 제형인데 오일감도 느껴지고 발림성이 아주 좋습니다. 플럼핑 효과도 있는지 조금 화하고요~ 바르고 문지르면 잘 퍼져서 스머징이 쉽지만 잘 지워지니까 휴지로 음파음파해서 겉에 맨질한 거 날려보내면 지속력 오래가요! 아마도? 제 기억엔 브랜드에서도 그렇게 말하는 것 같았어요ㅋㅋ
입술색 진함, 매트파, 유지력 중요함, 프라이머+워터리 좋아함
하나라도 해당하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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