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3구 팔레트가아닌 5구 팔레트 구성으로 다른 컨투어 팔레트와 다르게 볼류머 컬러가 끼어있어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더라구요.
저는 그레이쿨 컬러를 선택했는데요.
일단 제가 피부톤이 어두운 편임에도 발색이 빡빡!! 되는 톤이 짙은 컬러들이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생각보다도 회색끼가 더 돌았어요.
홀리카보다 회빛이 훨씬더 많이보이더라구요.
특히 맨 밑에 있는 컬러가 다우너로 쉐딩과 섞어쓰면 더 자연스러운 그림자 톤을 연출할 수 있도록 나온 컬러였는데요.
요게 정말 회빛이 많이 든다고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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