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했다고 벌써 겨울
피부까지 타오르게 만들던 뜨거운 여름은 지났고
지금은 겨울의 초입이지만 여름부터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는 쿨링 패드.
여름철 처음 사용했을때 정말 시원해 지는 느낌에
외출 후면 바로 손이 가서 붙일 정도로 굉장히 중독 됐었는데
겨울에도 쓸 만하다. 사실 엄청난 촉촉함 보다는
그냥 쿨링의 느낌이 돋보이는 제품이긴 한데
얼굴에 열감을 내려 주기도 하고
시원한 향이 마음에 들어서 계속 사용 중이다.
쿨링감은 붙여놓을수록 강해져서 5-10분은 가는 것 같다.
계절이 계절이다보니 사계절 핫하신 분들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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