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gm용으로 노랭이가 더 나음
톤28 초대 트리트먼트 바인 노랑이가 더 잘 맞는 거 같아요. 그게 곱슬을 훨씬 와르르 잘 살려줌..!
샴푸바와 바디바로 바로 처음 알게 된 브랜드지만 진정한 없안템은 바로 이 트리트먼트 바입니다. 직구할 필요가 없어졌어요. 엄청나게 오래 쓸 수도 있고요. 몇 년 새에 판매 창구가 엄청 늘어났고 백화점에도 입점하는 등 날이 갈수록 체급이 커지는데 제가 다 기분이 좋음😢
톤 28 시그니처 향이 난다는 점에서 얘가 뭔가 더 오리지널 같기도 함ㅋㅋ 다른 점이 뭔가 찾아봤는데 공통성분 이외에 얘는 동백 오일이 주성분이고 노란 트리트먼트바는 팜 오일이 주성분이네요. 칸투 제품중 야자오일이 들어있는 게 되게 잘 맞았었는데 그래서 노랑이가 더 잘 맞았나 봅니다. 공홈에도
노랑이가 곱슬머리에 더 잘 맞을 거라고 분류가 되어 있었음..
궁금해서 하나 사봤지만 앞으로 쭉 그걸 구매했을 거 같네요.
보통 트리트먼트는 보습 기능을 담당하는 유성성분과 기타 유효 성분이 유화제에 함께 수분에 개여 통에 담겨있는 형태잖아요? 이 제품은 수분 없이 유성성분과 유효 성분으로만 이루어져 있고 샴푸바와와는 달리 계면활성제가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물에 녹아나오는 정도가 매우약함.. 그래서 물에 녹는 걱정은 안해도 됨 안 녹아서 문제임ㅋㅋ
녹아나오기 보다 물리력으로 마찰돼서 묻어나오는 st.. 그래서 바르기가 은은히 힘듦 저는 지금은 적응돼서 잘 쓰고 있는데 처음에 쓰기 되게 힘들었어요. 리뉴얼 되어서 사용감이 조금 더 좋아지기도 했지만요.
젖은 머리 위에에서 헤어 브러쉬로 빗듯이 구석구석 잘 바른 다음 스크런치 작업해 주시면 됩니다. 머리에 윤기가 보일 정도로 발라주시면 딱 맞아요. 약간 올리브유에 파스타면 유화하는 느낌도 들고ㅋㅋㅋ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