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17 브랜드 브러쉬는
정말 가성비도 좋고, 제품도 좋아서
저도 자주 구매하던 브랜드인데요.
스튜디오 퀄리티 + 자기다움
두개의 축으로 하여, 한국인 고유의 얼굴형에
적합하게 만들어진 브러쉬로
누구나 자기만의 아름다움을 손쉽게
표현하기를 바라는
브랜드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해요.
이런 곳에서 나온 퍼프니
안살 이유가 전혀 없죠! 스튜디오17 팡팡 대왕퍼프는
쫀득한 사용감으로 두드리는 순간
피부에 밀착되는 라텍스 퍼프인데요.
아기 궁둥이처럼 통통한 공기층 위에
쫀쫀한 라텍스 재질로
일반 쿠션퍼프대비 뛰어난
쿠션감 및 탄성감을 가지고 있어요.
보기만 해도 보들보들 통통하죠?
파데를 엄청 먹을 것 같은 퍼프.. ㅎㅎ저는 퍼프에 미스트를 뿌려주었어요.
건조한 편인 저는
좀 더 촉촉한 메이크업을
위해 뿌려주었고요.
물을 묻혀서 사용해도 되고,
굳이 안묻히고 사용해도 무관하답니다. 촉감이 너무 좋아요.
보들보들 쫀득쫀득 ㅎㅎ
크기가 크다보니 정말 두드리는 횟수도
줄어듭니다.
미스트를 뿌리고 해서인지 얼굴도
촉촉하니 너무 좋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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