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쇼파에 있는 쿠션같은 디자인인데
또 눌러보면 진짜 쿠션같이 폭신하게 들어가요
무지개맨션 오브제가 유명하다는건 알았는데
이렇게 디자인이 고급스럽고 깔끔하게 나오다뇨
기존 쿠션 디자인의 틀을 깬 작품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폭신폭신한 쿠션을 끈으로 동여맨듯한 모습을
형상화한 디자인이라고해요 ‘
그래서 그런지 쿠션 디자인이 정말
크리에이티브하고 독창적인데
약간의 단점은 …! 이쁜 대신에
크기가 좀 크다는 점 ? 작은 가방에 넣기는 힘듭니다ㅠㅠ
하지만 그 단점에도 불구하고
매일 가지고 다니고 싶은 쿠션이 되었으니 ,,사이즈는 한손에 들어오는 크기? 인데
아무래도 네모난 디자인이니까
일반적인 쿠션 디자인보다는 좀 더
단단한 느낌이 들어요
안에 들어있는 퍼프도 손가락 두개?정도
들어갈만큼 아주 작아요
아무래도 케이스 디자인때문에
그런것 같네요
무지개맨션 슬릭매트쿠션은 매쉬망소재로 만들어졌어요
매쉬망쿠션을 좋아해서 종종 쓰는데
이것도 매쉬망쿠션이라 너무 만족스러웠어요특히나 모공커버가 확실하게 되면서
윤기와 결광이 흐르는 피부로 만들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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