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실 립의 경우,
글로우한 제형보다 매트한 제형을 선호해요.
(제 인생 매트립 : 롬앤 블러 퍼지 틴트, 홀리카 블러 립 팟)
한때는 매트만 고집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에크멀 틴트가 저를 글로우 립의 길에 들어서게 해준 주인공..!
논 섹션 글로이 틴트 너무 좋아요.
지금은 열 개도 넘는 호수를 가지고 있을 만큼
좋아하고 또 그만큼 잘 사용하고 있어요.
이유는 제형..! 딱 적당하다고 생각해서인데요.
양조절에 따라 글로우한 광감을 조절할 수 있고,
특히 팁을 활용하면 그 작업을 편하게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적당히 촉촉해서 오히려 각질을 불리지도,
나중에 건조해지지도 않아 잘 쓰고 있답니다 :)
101, 102,116호는 봄라 추천
103호는 라이트 톤 추천
105호는 봄브 추천
107,117,118호는 여라 추천.
제 최애를 하나만 고르긴 어려워서..
101, 107, 118 고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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