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얇고 펌끼있는 모발도 부드럽게 빗겨요
쿠팡에서 디탱글러살때 미니도 사고싶어서 위스테리아 리프 색상 구매했는데 일단 연보라+민트 조합 색상이라 눈에 띄고 키치해요
작은데 잘 빗기고 그동안 탱글 엔젤이랑 아이캔디 빗 썼었는데 이거로 갈아탔어요 탱글엔젤도 잘빗기고 빗살도 똑같은데 탱글티저가 좀 더 가볍고 디자인도 심플해서 닦기 편해요 아이캔디는 시간지나면 빗이 녹는다해야하나..? 끈적거려집니다 나스케이스 마냥 나스 제품 써본사람들은 공감하실듯..? 암튼 아이캔디는 거울달린 장점은 있지만 뭐 다들 거울 어차피 팩트나 쿠션에 달려있고 거울안봐도 빗질은 크게 문제없으니까 저는 이걸로 갈아탔어요 그리고 펌한 머리고 모발도 얇아서 잘 엉키는데 이게 제일 안아프게 빗겨집니다 일단은 탱글티저로 정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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