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발타입
- 긴 머리 웨이브 헤어라 샴푸 후 엉킴이 심한 편임.
- 모발 끝부분은 건조하고 손상도가 있는 편이며, 빗질할 때 쉽게 끊어지거나 늘어지는 경우가 많음.
- 머리숱은 보통 이상이고 웨이브 때문에 아침마다 정돈하는 데 시간이 꽤 걸리는 편임.
☑️ 사용감
- 탱글 티저 웻 디탱글러는 젖은 모발 전용 브러시답게 샴푸 후 젖은 상태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음.
- 브러시 핀이 유연하게 움직여 빗질할 때 두피가 아프거나 당기는 느낌이 적었음.
- 샴푸 후 빗질 시 엉킨 부분이 많아 일반 브러시 사용 시 걸리는 느낌이 자주 있었는데, 웻 디탱글러는 비교적 부드럽게 풀어주는 편이었음.
- 젖은 머리뿐 아니라 드라이 전후에도 사용하기 편했으며, 손잡이 그립감도 안정적이었음.
☑️ 사용 후 변화
- 샴푸 후 엉킨 머리를 풀어주는 시간이 확실히 줄어들었음.
- 무리하게 잡아당기지 않아 모발 끊어짐이나 빠짐이 이전보다 덜한 느낌이었음.
- 드라이 전 사용하면 모발 정돈이 쉬워지고 머릿결도 한층 차분해 보였음.
- 다만 손질 방법에 따라 웨이브가 달라져 나름의 섬세한 스킬이 필요함.
☑️ 총평
- 샴푸 후 엉킴이 잦은 사람인만큼 만족도가 높은 브러시였음.
- 젖은 모발을 무리 없이 풀어주면서도 두피 자극이 적은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음.
- 모발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빗질하고 싶은 사람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제품임.
- 다만, 웨이브 결 정리를 위해서는 약간의 스킬은 필요하기 때문에 손질 연습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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