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톰한 립플럼퍼 맛집 키보
탱글탱글 생기 있는 탕후루립 하면 역시 키보죠💖
보르피린의 플럼핑 효과로 도톰한 입술을 연출해주는건 물론이고, 특유의 투명한 광택감과 오묘한 색감까지 세상 매력적!
윈터베리는 진한 와인이 떠오르는 플럼 레드 컬러,
뱅쇼는 브라운기가 감도는 레드 브릭 컬러에요
키보 플럼퍼는 강도가 3단계로 나뉘어 있는데, 윈터베리는 1단계, 뱅쇼는 3단계더라구요
1단계는 입술이 약간 간질거리는 정도, 3단계는 매운 음식을 먹었을 때처럼 화끈화끈 열감이 느껴지는 정도에요
3단계가 많이 화하긴 하지만 플럼핑 효과도 그만큼 강하더라구요
탱글 포동한 립 표현이 좋아서 요즘 뱅쇼가 데일리 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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