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피부 표현이 매력적인
매스티나의 내추럴 글로우 쿠션.
여러 번 테스트를 해봤는데
좋았던 점이자 장점을 이야기해볼게요!
우선, 피부 표현이 굉장히 맑아요.
맑으면서도 깔끔하게 되어
사람의 인상 자체를 좋아보이게 하는 것 같아요.
약간 뭐랄까…승무원 분들이나
호텔리어 분들이 사용할 것 같은..?
그런 피부 표현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
두 번째로 좋았던 점은 바로
오래가는 촉촉함인데요.
발릴 때도 촉촉하게 발려 바르기에 편하고,
글로우한 피부 표현과 수분감 유지력이
굉장히 좋은 편에 속하는 쿠션이더라고요.
그래서 특히 가을겨울에 너무 좋을 것 같고
건성 분께 강추드립니다.
세 번째로는 다크닝 zero라는 점…
쿠션 중에서 이렇게 다크닝이
잘 느껴지지 않는 건 오랜만인 것 같아요!
처음의 그 맑고 깔끔한 피부가
그대로 잘 유지되는 편이라 만족스러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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