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리라는 브랜드가 패드로 유명한 브랜드인 것은 알고 있었지만 사용해 볼 기회가 없어서 사용해보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제품제공을 통해 사용해보게 되었어요
패드 종류가 다양한 만큼 피부 상태에 따라 다르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았어요
️☁️데일리 토너 패드는 수분에 집중된 패드인데 이름처럼 데일리로 사용하기에 적합한 패드였어요
특히 저는 메이크업 한 날은 클렌징을 해도 혹시나 남아있을 잔여물이 우려하여 패드를 꼭 사용해주는데요
이 데일리 토너 패드는 크기도 매우 커서 많은 터치 필요없이 슥슥 닦아주면 가볍게 피부 정돈을 할 수 있어 편하게 사용 가능했어요
☁️안티 트러블 패드는 트러블 케어에 도움이 되는 패드로 저는 냉장고에 넣어두고 주로 팩으로 많이 사용했어요
냉장고에 넣어두면 요즘 같이 더운 날씨에 씻고 난 후 피부 온도 내려주기에도 적합하고 이 패드 또한 크기가 커서 팩으로 활용하기 아주 적합했어요
패드가 듀얼 패드로 앞 뒤 면이 달라 앞 면은 격자무늬면이고 뒷 면은 민무늬면인게 특징입니다
저는 민무늬면으로 팩처럼 5-10분 정도 올려준 후 격자무늬가 있는 면으로 얼굴을 가볍게 닦아 결 정돈을 해주고 여름에는 더운 날씨로 바디 트러블로도 고민이 많아 등이나 가슴팍 부분도 닦아줬어요
☁️비타C 글로우 젤리 패드는 나머지 두 패드와는 확실히 다른 재질인 젤리 제형의 패드에요
아무래도 미백에 초점이 맞춰진 패드인 만큼 팩으로 사용하게 컷팅도 반달형 모양으로 되어 있어 눈 밑과 같이 미백이 신경쓰이는 부분에 활용하기 좋았어요
젤리 패드는 확실히 면으로 된 패드들 보다는 팩을 할 때도 쉽게 마르지 않아 조금 더 특별하게 관리하기에 적합한 패드였어요
화장하기 전에는 약간의 끈적임이 느껴질 수 도 있어 적합하진 않은 것 같고 나이트케어용으로 적합한 패드인 것 같아요
☁️패드들 모두 에센스 양도 충분해서 사용하는 내내 패드가 마를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세 가지 패드 모두 가지고 있는 매력이 달라 피부 상태에 맞게, 집중관리가 필요한 용도에 따라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게다가 요즘 핫한 키스 오브 라이프가 함께 한다고 하니 개인적으로 팬인 저로서는 넘나 좋았습니다 ପ(´‘▽‘`)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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