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팩토!!
<장점>
1️⃣무조건 팩토용! 팩보다 더 오래 유지됨.
(팩처럼 30분을 붙이고 있어도 짜면 에센스 콸콸콸 나옴. 팩토용으로 사용하라고 추천하고 싶은, 수분에센스를 가득 머금고있는 두툼한 패드.)
2️⃣두툼하고 직사각형 모양의 패드로, 널찍하니 붙이는 면적이 넓어서 좋음. 보드라움.
(생긴게 부직포느낌이 나서 꺼끌할까 약간 걱정했는데 보드라운 거즈 느낌)
3️⃣무향이라 좋았음
4️⃣에센스를 정말 정~~말 많이 머금고있음.
5️⃣엇갈려 들어가있어 떼내기 쉬움.
(이건 약간 센스!👍)
6️⃣속건조를 잡아주는 산뜻한 수분에센스 느낌
(뗀 후, 뽀득하게 마르는게 아니라 촉촉한 에센스 레이어링한 느낌이라 속건조를 잡아주는 느낌이 들었음.)
<단점>
1️⃣닦토로 쓰기 아깝다.
(정말 에센스를 많이 머금고 있어서 한번 닦아내고 버리기엔 너무 아깝다. 닦토용이 필요하다면 비추)
2️⃣에센스가 흘러내린다.
(에센스를 듬뿍 머금고 있다는 것의 장단점인듯 싶다. 팩토용으로 사용시 에센스가 많으니 턱으로 에센스가 흘러내린다. 적당히 중간중간 턱에 고인 에센스가 떨어지기전에 쓸어서 팔다리에 발라주었다. 하지만 방심하면 뚝뚝 떨어짐. )
3️⃣잘 찢어진다.
(힘 조금만 줘도 죽죽 찢어지는데 이게 단점일수도 장점일수도 있는 부분인듯. 저는 호였는데 그 이유는 팩으로 사용하는데 있어서 장점이었기 때문임.)
Tip)
✅️팩으로 사용할때, 원하는 넓이만큼 찢어서 넓은 볼, 이마 제외한 좁고 세밀한 부분까지 꼼꼼히 사용가능하다.
✅️30분이 지나도 마르는 느낌이 없는데 이때 살짝 짜서 에센스는 팔다리에 발라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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