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블루 토너 패드

👍패드 - 패드의 촉감은 일반적인 패드보다 아주 살짝 뻣뻣한 편이고, 두께는 딱 평균적입니다. (토너가 촉촉하게 젖어 있어서 사용하기에 나쁜 뻣뻣함이 아닙니다! 굳이 분류하자면 뻣뻣한 느낌인 거에요) 크기는 손바닥 만하고, 패드의 한쪽 면에는 거즈형태의 무늬가 있어서 닦토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토너 양 - 기본적으로 통 안의 찰랑거리는 토너가 보일 정도로 양은 충분합니다. 패드가 수분을 많이 머금고 있음에도 손으로 짜지 않는 이상 흐르지 않아서 좋았어요. 완전 축축하게 젖어있는 패드를 좋아하시는 분은 아쉽다고 느껴지겠지만, 머리 말릴 때 팩토로 사용할 수 있는 만큼 토너 양이 절대로 적지는 않습니다! 👍토너 - 너무 영양감 있거나 가볍지 않은, 딱 데일리 토너!하면 생각날 만한 물토너 입니다. 마무리감은 무겁지 않게 촉촉한 느낌입니다. 화잘먹 토너에요. 그래서 바로 앰플•세럼•크림 등으로 보습을 잘 해야합니다. 👍기타 - 집게를 증정합니다. 집게를 끼우는 부분이 뚜껑 위쪽에 있어서 뚜껑을 세게 닫으면 떨어지는 경우가 있지만, 웬만해서는 잘 고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샘플을 받았는데 짧은 여행에 유용할 것 같아요. 👉앞서 말했듯이, 이 토너패드는 수분 충전•열 내림에 효과가 있습니다. 패드와 토너의 궁합이 좋아서 닦토나 팩토 두 가지 방법으로 사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