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위적인 향이 아니고 정말 생화향처럼 느껴져서 바를 때 기분 좋고 처음엔 향이 강한 듯 싶지만 금방 날라가서 은은하게 남아요 저는 좀 더 향이 강하게 좋아서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너무 강한 것 보단 은은하게 남는게 낫다고 생각해서 괜찮아요
향 좀 더 오래 느끼고싶으면 머리 다 말린 후에 바르는게 좋더라고요
무겁지 않고 가볍에 남아있어서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고
저는 직모에 머리끝이 무거운 편이라 다이슨으로 컬 넣어줘도
30% 남아있을까말까 하는데 애딕트 컬링 에센스 바르면 60% 정도 살아있어서 컬 유지력 만족스러워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