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패드는 굴곡진 부위에 붙이면 얼마 있지 않으면 떨어지는데 랩클 비건 수딩 패드는 굴곡있는 부위도 오래 붙어있어서 케어가 골고루 가능했어요
머거워트, 모란/황벽나무, 테트라 펩타이드, 트리펩타이드, 글루타치온/카르노신, 프로바이오틱스가
피부밸런스 강화, 톤/결 개선, 자극 완화, 진정 보습에 도움을 주어서 인지 붙였다가 떼니 수분을 오롯이 머금은 피부인데도 끈적임도 없고 괜찮았어요 알고보니 패드 소재도 내추럴 소재 미니 다이아 패턴으로 수분 보유량을 늘려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100% 생분해가 가능한 순면 패드로 수분을 고르게 머금어서 이런 피부가 가능했던 것 같아요
밀착력이 좋지 못한 패드, 혹은 가벼운데 건조했던 패드, 혹은 나한테 안맞는 패드 때문에 패드 사용을 꺼렸다면
한번 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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