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포포 색상 사용했어요.
똥글똥글하니 너무 귀여운데다 올리브영 기획으로 스파츌라와 미니틴트도 준다해서 혹해서 구매한 딘토 립마스크.
일단 생긴게 너무너무 귀여워요💗
입술에 올리면 버터 녹듯이 사르륵 녹아요.
끈적임지는 않고 수분감 빵빵하고 립마스크 치고는 발색도 어느정도는 있어요.
그리고 싱그러운 장미 향기가 너무 귀여워요.
촉촉하고 자연스러운 발색과 반짝이는 광이 이뻐서 다른 립 바른 위에 바르거나 톤업크림만 바르고 요 앞에 잠시 나갈때 바르기 너무 좋아요.
함께온 미니 립틴트는 착색도 있고 색상도 이쁘고 들고 다니기 너무 좋은 사이즈라 세트로 구매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