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피부 메이크업하면 피부가 답답한 느낌이 들어 파데프리 메이크업을 즐겨하는데요~ 무기자차의 백탁현상처럼 하얀 느낌이 아니라 복숭아빛톤업으로 자연스럽게 톤이 보정되더라고요
노랗고 칙칙한 제 원래 피부톤을 화사하면서도 자연스럽게 톤업시켜 주는 혼합자차 선크림이라 만족스러워요!
끈적임 없고 끼임도 없어서 정말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는 요즘 데일리 선크림이에요🤍 게다가 촉촉해서 광이 느껴지더라고요
그리고 사실 학교 시험기간에 요긴하게 사용한 자연스러운 톤업템이에요!🤍🩷
저는 '벨르랑코 톤업선크림'+뉴트럴한 '글로우 틴트' +커버가 필요한 부분만 '컨실러' 조합으로 사용했었는데요, 재빠르게 파데프리 메이크업하기 넘 좋은 벨르랑코 톤업 선크림이더라구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