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포유를 계속 쓰다가 이제품이 바디미스트랑 같이 11번가에 타임딜이 뜸. 낫포유 대비 저렴하고 후기도 나쁘지 않길래 각 두통씩 샀는데... 낫포유 바디워시+미스트 쓸때는 전멸났던 몸 트러블이 간혹가다 하나씩 올라오는 현상이 발견돼서 재구매는 안할 예정... 그리고 이유는 모르겠는데 바디워시 펌프의 제일 끝부분 (바디워시를 끌어올리는)이 두 통 다깨져있었음 (첨에 쓸땐 몰랐는데 다써가서 펌프 열어 쓰려하니 이게웬걸...) 어쩐지 아직은 잘 끌어올려줄만한 때인데도 헛 펌프질을 하는 느낌이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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