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하기는 하나...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비셰의 잘 안알려진 파우더 파운데이션 제품입니다.
매트하면서 잘 펴발라지고... 깔끔 매트한 느낌으로 마무리가 되고...
뭐 그것뿐이예요.
그보다 조금 더 저렴한 같은 고세 브랜드
파시오, 엘시아 (40대 이후를 겨냥한 초저가 메이크업 라인) 이 더 낫지 않나 싶어요.
아님 조금 더 돈을 보태서 고세 에스프리크나 질 스튜어트 팩트를 사는게 나을지도?
비셰는 아이새도, 립컬러, 블러셔에서만 그치는게 나으실지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