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없어도 되는데.. 자꾸사는 건 뭐죠?
1. 한장의 패드가 3부분으로 뜯어지개 되어있는데
하나는 크게 두개는 작은사이즈로 뜯어지게 되어서
나름 customized 되어있는 아이디어는 좋은 것 같아요
2. 단점은 에센스 액이 많지는 않이서 정말 딱 5분 팩토용!
약간 감질나는 시간이죠
처음엔 다음에는 사지 말아야겠다..
했는데..
3.
남은 걸 써야겠다는 맘에..
이리저리 짱구를 굴리다보니..
1) 알로엘젤을 두껍게 바르고 올려주거나
2) 너무 유분감이 많아 못바르는 크림 등을 올려주고
크림팩을 해줄때
그위에 살짝 덮어주는 용도로 사용하면 아주 좋아서
몇통째 사서 쓰고 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3) 또 가끔 워시오프팩 위에도 븥여서 사용하기도 하구요
4. 하나쯤 있으면 화장솜에 토너를 따로뭍혀서
토너팩을 해야하는 귀찮음을 덜어주는 편리한 편
(참 저는 이런 편리한 템이 너무 많아 큰일인 친구예요 ㅋㅋ)
하지만 없으면 없는대로 돈절약이 되는 템..
그런 코덕템이네요
하지만 벌써 n통째 사용중이고
없으면 자꾸 쟁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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